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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 14

설마?

어느날 개 한마리가 정육점에 들어 와서 정육점 주인이 어떻게 해보기전에 고기 한 근을 물고 도망갔다 다행이 그 개는 평소에 낯이 익던 변호사 집에서 키우는 개였다 그래서 그 정육점 주인은 그 변호사 집에 찾아가서... 정육점 주인 ; 만약에 어떤 개가 저의집 정육점에 뛰어 들어와 고기를 물고 나갔다면 그 개의 주인에게 고깃값을 달라고 할 수가 있습니까?' 변 호 사 ; 당연히 개 주인은 개의 사용인으로서 그 고기값을 물어 줘야지요 위자료도 주어야지요 그런데 그 개의 주인이 누구랍니까?' 정육점 주인; 바로 당신네 개가 그랬습니다 그것도 5만원짜리 고기를 물어 갔습니다. 그 변호사는 당혹한 표정을 지으면서 고기값 5만원에 위자료 1만원을 지불 하였고 정육점 주인은 의기양양 하게 돌아 왔다 다음날. 그 정육..

찰나 2022.01.14

처음

처음엔 누구나 다 서툴다. 누구나 좌절은 있다. 포기하고 싶은 때가 있다. 안 해도 된다는 위험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안일하게 위험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너의 십년 이십 년 전 네가 어떤지를 반추해 보길 바란다. 지금 너가 이럴 때 인가? 좌절하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처칠이 말하였듯 Never give up! Never give up! Never give up! 누구나 고비가 있다. 그 고비는 대개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된다. Try! Try! Try! 짜증, 신경질, 분노, 자학을 하지 마라! 난관을 극복 해야지 인생은 재미있다. 성취! 명심해라! Money 보다 성취이다.

찰나 2021.02.05

속담

1.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다. (1) 같은 값이면 품질이 좋은 것을 가진다는 말. (2) 조금이라도 관계가 있는 사람의 물건을 산다는 말. =동가홍상(同價紅裳), 이왕이면 창덕궁 2. 가는 말에도 채찍을 친다. 일을 잘 하더라도 자꾸 독려하여야 한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주마가편(走馬加鞭) 3.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어릴 때 몸에 젖은 버릇은 고치기 어렵다는 말. 4. 누워서 식은 죽 먹기다. 아주 쉬움을 이름. =땅 짚고 헤엄치기, 누운 소 타기, 누워 떡 먹기, 이여반장(易如反掌) 5.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처음에 손을 써서 처리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오래 두고 있다가 탈이 점점 커져 나중에는 큰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을 이름. =기와 한 장 아끼다가 대들보 썩힌다, 닭 잡아 겪을..

찰나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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