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래는 밝네요... 반갑고 바람직한 소식이라 전합니다 20, 30 젊은이들간에 바이콧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고 합니다. 원래 영어 단어에 바이콧은 없습니다. 이것은 20, 30 젊은이들이 보이콧( boycott, 불매운동)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만들어 낸 조어로서 매매 장려운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은 북한의 핵실험,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최근의 극초음속 탄도 미사일 발사 등으로 사업에 지장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그는 정치적이 아닌 순전히 사업적인 관점에서 멸공(공산주의를 멸하자) 이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자 공산주의라면 사족을 못쓰는 좌빨들, 더불어민주당 등에서 신세계 불매운동을 전개하였다고 합니다. 그들은 스타벅스, 이마트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