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윽시 부전여전? 부전여전이라는 말은 원래 존재하지 않는다. 부전자전(父傳子傳)이 맞는 말이다. 본디 子라는 말은 아들을 뜻하기도 하지만 아들과 딸을 모두 어우르는 의미도 가진다. 따라서 굳이 부전여전이라는 정체불명의 사자성어를 만들 필요가 없다. 만약 子라는 글자가 남자만을 의미할 경우 이런 경우에 문제가 생긴다. 예 : 제837조의2 (면접교섭권) ① 자(子)를 직접 양육하지 아니하는 부모의 일방과 자(子)는 상호 면접교섭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여윽시 부전자전 이네요^^ 방송인 박찬민의 딸 박민하가 사격 선수로 활약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서는 방송인 박찬민과 그의 딸 박민하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집계 ..